세계는..
그렇다!
자유를 향해서 선택해야 할 세계가
끝나지 않는 꿈이
넘어가라!
자신의 신념의 깃발을 근원으로!
僕は今 探し 始めた 水飛沫 あげて
果てしなく 續く 世界へ
溢れ出す 情熱を 胸に どこまでも 行くよ
まだ 見ぬ ヒカリ もとめ
夏色 太陽が ココロの 帆を 搖らせば
新しい 世界への 扉を 開く 合圖
波間に 搖れてる 絶望を 拔けて
水平線の 向こうかは 目指して
僕は今 探し 始めた 水飛沫 あげて
果てしなく 續く 世界へ
溢れ出す 情熱を 胸に どこまでも 行くよ
まだ 見ぬ ヒカリ もとめ
대 모험의 이어서
루피 일행은 바로 하늘 섬
스카이 피아에 도착했다 !
그런데,
하늘의 심판으로 잡혀간 나미 일행을 쫓아
코니스의 안내로 신의 섬 !
아퍼 야드를 향하던 루피 였지만,
까마귀호 입니다.
이런 말도 안돼 !
까마귀 라니.. 물새도 아니잖아
출구는 2번 게이트 입니다
어퍼 야드에 이어지는 거대한
..거길 지나 가기만 하면 되요
어이..
코니스
네..
너 집에서 나온 뒤로 계속
왜 떨고 있는거야
용서해 주세요, 코니스 상
그게 국민의 의무 입니다
도망쳐 주시겠어요?
초 특급 새우를 부른건
저예요
범죄자를 확인하고서 심판의 땅으로
우린 죽임을 당하니까요
다행이다
코니스 양
전 당신이 누군지 알고 있습니다
돌아와 주세요
'신' 이시여
전진 까마귀호!
코니스는 괜찮을까?
우리들을 구해줘서 결국
그냥 끝나진 않을거야 분명히
그 하늘의 기사라는 아저씨
맡아준다고 말했지만,
뭐. 그 이상한 아저씨 나쁜 사람은
맡기는 수밖에 없잖아
지켜주고는 싶지만
같이 갈수도 없잖아
확실히, 우리들쪽이 위험하니까
이 앞이 '산 제물의 제단' 이지
알 수 없는 시련이 기다리고 있으니..
그건 그렇지만, 너무 느리다. 이거 !
그건 웨이버보다 몇 배 무거운
투덜거리지 말라고
어.. 보라고
뭐지 ! 굉장히 큰 숲은 !
저게 "아퍼 야드" 인가?
굉장해 !
지도에 이런 숲 그려져 있었어?
아니, 숲이라면 분명히 그려져 있지만
이런 인상은 아닌것 같은데
보통 숲이야
그 지도를 갖고있던 녀석들이
그 시점에서도 나온 지도였을 가능성이 있어
뭐하고 해도 1000년 정도 되지 않으면
이렇게 크게 되질 않지 !
확실히
하지만, 커다란 나무다 !
타보고 싶다
입구다
자, 빠질거면 지금뿐이라고
각오는 되어 있어, 우솝 !
그럼. 할 수 있다면 돌아 가는게 ..
들을 생각도 없잖아!!
뭔가가 있어
그건 숲이니까
어! 그렇지
아니.. 역시 기다려봐, 너희들
주변 좀 보라고, 이건 배의 잔해 잖아
그건 숲이니까
어! 그렇지
그게 무슨 상관이야 !
그것도
이것도 저것도 확실하게 두동강이로..
또다
그러니까 여러가지 있다고, 숲이니까..
아니야, 틀려
저어 !
빨리 저어 !
배를 전진해~
눈앞에 넓게 펼쳐져 있다.
너희들의 길잡이라면!
나는 지금 찾기 시작했어 물보라 치는
끝없이 계속되는 세계로
넘쳐흐르는 정열을 가슴에 어디까지라도 갈거야
아직 보지 못한 빛을 찾아서
여름 색의 태양이 마음의 돛을 흔들면
새로운 세계로의 문을 여는 신호
파도 사이에 출렁이는 절망을 빠져나가
수평선의 저편을 목표로
나는 지금 찾기 시작했어 물보라 치는
끝없이 계속되는 세계로
넘쳐흐르는 정열을 가슴에 어디까지라도 갈거야
아직 보지 못한 빛을 찾아서
밀키 로드에 나가게 되니까
유도하지 않으면
'산 제물'의 제단을 향해서
공범이 되고 말았어
아닌 것 같던데
보트니까 할 수 없지 뭐
200년전 인간이지
가자 !!